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유형 (문단 편집) === 자녀의 문제 행동을 통제하지 않음 === 자녀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위를 함에도 이를 방치하는 부모들이 있다. 위의 '방치·무관심'과는 다른 유형으로, 위는 자녀에게 아예 관심이 없는 경우이고, 이 경우는 자녀에게는 관심이 있으나, 자녀가 행하는 문제 행동에 대해서는 고의적으로, 또는 무관심하여 방관하는 경우이다. 어린 자녀의 문제 행동을 제지하고 교정할 1차적인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그런데, 이들은 "나는 자녀를 통제할 수 없다",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 등의 핑계를 들어 문제 행동을 방관하기도 하며, 주변인들이 제지하면 "당신이 뭔데 우리 가정교육에 참견이냐?", "[[기를 죽이고 그래요|왜 우리 아이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우리 애가 때릴만 하니까 때렸지.", "그쪽 아들이 약해빠졌으니 당하고 사는 거예요." 같은 망언도 서슴없이 한다. 타인 자녀의 문제행동을 제지하면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타인이 자녀를 말리는 경우는 드물다. 이 때문에 사회에서 자녀의 문제 행동을 실질적으로 말릴 수 있는 사람은 부모 외에는 없다. 기껏해야 [[교사]] 정도이나, [[헬리콥터 부모|대놓고 학교에 찾아와]] 깽판을 부리는 [[진상]] 학부모들도 있어 교사조차도 힘들다. 자녀가 민폐를 끼치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을 알았음에도 교정하거나 제지하지 않고, 방관하거나 부추기는 부모 등이 여기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